
세계인이 모두 일본도가 최고로 알고 있지만 삼국시대 백제가 일본을 칼을 만드는 기술을 전해준
우리 선조의 검은 일본보다 더 섬세하고 화려하고 미술적 가치가 높은 전통도검을 만들어 냈다.
아쉽게도 역사적 문화적 배경으로 일본처름 많은 수량을 만들어 내거나
전통의 맥이 이어지지 않고 끊어지고 계승되지 않은것이 안타깝다.
이에 전통 고려도검제작소는 전통도검연구소를 두고
35년 경력의 고송 이승호 도공을 비롯하여 5명에 도공이
우리의 전통도검을 재현하고자 힘쓰고 있다.
아래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칼 , 전통도검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