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 때는 조선장수는 왜검 하나 갖는것이 소원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사무라이 출신 장수들이 검술 또한 뛰어 났어니 일본도가 더욱
돋보였을 것이다.
2022년 흑호의 해 사인검을 만드는 해이다.
아무때나 만들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더 귀한 도검이다.
고려도검은 전통사인검 과 사인 참사검을 만들면서
환도나 별운검 날에 사인검신을 넣어서
벽사의 기능과 일본도식 전문베기도 와 별운검을 만들었다.
두자루 검을 살 필요없이 한자루의 검으로
주술 벽사의 기능과 전문베기도가 되면 얼마나 유용할까
사인검+별운도, 사인검+무사도 기대가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