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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무공 장검 검신과 조선 언월도 어느 것이 더 길까요
작성자 고려전통기술(주)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2-03 1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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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6

#충무공 #장검 #도검 #진검 #언월도 #사인검

충무공 하면 생각나는 것은 임진왜란 거북선 충무공 장검 등입니다.

충무공이 삼도 수군통제사 시절에 

만든 장검 태귀랑 이무생이라 도공이 만들었는데

이 도검의 조선 중국 일본의 장점만 채택하여 

만든 최고의 도검입니다.


조선의  성웅(聖雄) 忠武公 이순신의 장검은

이순신이 1594년 4월 한산도 진중(陣中)에 있을 때 만든 칼이다. 전장에서 실제로 쓴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칼날에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라는 친필 검명(劍銘)이 새겨져 있고, 칼자루 속에 甲午四月日造太貴連李戊生(갑오년 4월에 태귀련과 이무생이 만들었다)“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조선의 성웅(聖雄) 忠武公 이순신의 장검은

이순신이 1594년 4월 한산도 진중(陣中)에 있을 때 만든 칼이다. 전장에서 실제로 쓴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칼날에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라는 친필 검명(劍銘)이 새겨져 있고, 칼자루 속에 甲午四月日造太貴連李戊生(갑오년 4월에 태귀련과 이무생이 만들었다)“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충무공 장검(忠武公 長劍)

검 날길이 138cm 손잡이 60cm

실제 길이는 198cm 혼자 뺄 수 없을 정도로 길고

실전에는 사용하진 않았고  오직 통제부에 위엄과 장군의 맘을

다스리는 검으로 만 활용하였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것은 게로

수작업으로 단조에 10번 접은 접쇠에 진흙 열처리된 검신과 원형을 살린

장식들로 원형에 가장 가까운 충무공도를 제작하였습니다.

보통은  대도가 진검 수련하는 표준 칼입니다.

날길이 73cm 손잡이 27cm  전체길이 100cm인데

충무공 장도랑 비교하니 아주 작아 보입니다.충무공 장검(忠武公 長劍)

검 날길이 138cm 손잡이 60cm

실제 길이는 198cm 혼자 뺄 수 없을 정도로 길고

실전에는 사용하진 않았고 오직 통제부에 위엄과 장군의 맘을

다스리는 검으로 만 활용하였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것은 게로

수작업으로 단조에 10번 접은 접쇠에 진흙 열처리된 검신과 원형을 살린

장식들로 원형에 가장 가까운 충무공도를 제작하였습니다.

보통은 대도가 진검 수련하는 표준 칼입니다.

날길이 73cm 손잡이 27cm 전체길이 100cm인데

충무공 장도랑 비교하니 아주 작아 보입니다.



충무공 장도 제원

날길이 138cm 전체길이 198cm 손잡이 60cm 무게 2500g

제원을 만들 때마다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이시는 장군이 평소 검을 보면서 맘을 다스린 글이라고 합니다.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삼척서천 산하동색 일휘소탕 혈염산하)충무공 장도 제원

날길이 138cm 전체길이 198cm 손잡이 60cm 무게 2500g

제원을 만들 때마다 조금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이시는 장군이 평소 검을 보면서 맘을 다스린 글이라고 합니다.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삼척서천 산하동색 일휘소탕 혈염산하)



청룡언월도 하면 중국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 장군이 생각나지요 굉장히 무거운 칼이었습니다.

이 칼이 한반도에 들어온 것은 고려 때인데 정중부의 난을 정벌한 청년 장군 경대성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조선 영조 때 이인좌의 난을 진압한 이삼 장군이 청룡언월도를 사용하였는데 모양이 좀 더 세련되고 가벼워졌습니다.

현재 논산에 있는 백제 군사박물관에 이삼 장군의 언월도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또한 날에는 용광사 우두성  라고 새겨져 있는데 용의 빛을 견우성과 북두칠성에 쏘아 양의 기운, 즉 신성한 기운을 지닌 칼이라는 뜻입니다.

10번 접은 접쇠로 만들었고  날이 잘 서있으며 용머리 장식이 아름답습니다.

이 길이대로 하면 승용차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손잡이 봉은 2단 분리 가능하여 승용차에 적재 가능하고 대나무나 다다미 베기가 가능합니다.

아름답고 잘 들고 역사적 미술적 가치가 있는 조선의 이삼 장군 언월도를 재현하였습니다.청룡언월도 하면 중국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 장군이 생각나지요 굉장히 무거운 칼이었습니다.

이 칼이 한반도에 들어온 것은 고려 때인데 정중부의 난을 정벌한 청년 장군 경대성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조선 영조 때 이인좌의 난을 진압한 이삼 장군이 청룡언월도를 사용하였는데 모양이 좀 더 세련되고 가벼워졌습니다.

현재 논산에 있는 백제 군사박물관에 이삼 장군의 언월도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또한 날에는 용광사 우두성 라고 새겨져 있는데 용의 빛을 견우성과 북두칠성에 쏘아 양의 기운, 즉 신성한 기운을 지닌 칼이라는 뜻입니다.

10번 접은 접쇠로 만들었고 날이 잘 서있으며 용머리 장식이 아름답습니다.

이 길이대로 하면 승용차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손잡이 봉은 2단 분리 가능하여 승용차에 적재 가능하고 대나무나 다다미 베기가 가능합니다.

아름답고 잘 들고 역사적 미술적 가치가 있는 조선의 이삼 장군 언월도를 재현하였습니다.

제원 전체길이 192cm 날길이 68cm 중량 2.8kg 제원 전체길이 192cm 날길이 68cm 중량 2.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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