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 #진검 #전통도검 #호랑이 #사인검 #단조 #흑호 #한국
한국을 상징하는 동물은 뭘까?
단군신화 곰과 범 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마늘을 먹고 참아내서 사람이 된 곰은 아니고
여러 전설에나 동화에 자주 나오는 호랑이 이다.
우리 한국땅에는 옛날에 호랑이 가 많았는데
일제시대에 한국 호랑이를 소탕하는 일본 단체가 있었다니
얼마나 많으면 그랬을까?
지금은 한반도에 호랑이가 없어져 아쉽니다.
우리가 사용한는 음력에 호랑이 해가 있는데
호랑이 해 월 일 시를 맟춰서 만든 도검을 사인검 이라 하여
조선 태조 6면 궁중에서 사인검을 만들었다는 기록 이 있다

작년이 음력으로 검은 호랑이의 해 였다.
12년 만에 한번 오는 호랑이 해 그것도 13년전 백호의 해에 이어
작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였다.
이에 고려도검은 방송매체를 참가시켜
도검 검신을 타조 하게 하였다.
사인검과 사인참사검 모두 벽사의 기능을 가진 검이지만
검은 원래가 찌르기 전문이고
베기는 잘 안되는데 다가
사인검이 주술의 기능만 있다는 인식때문에
베기용으로 만드는 도 는 없었다.
이에 고려도검은 사인검을 한날 사용 사인도를
만들어서 벽사의 기능 + 검도 베기 가능한 사인도로
전문베기 및 검도 수련이 가능한 카타나 스타일로
만들었다.
왕실의 검 별운검 과 일본도 스타일의 도검에도 사인도 검신을
넣었다.



조선 왕실에서 사용하는 도검은 별운검 즉 별운사인도로 만들고
전문베기용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하여
일본도식 검은 호랑이 흑호 사인도를 만들었다
물론 때를 맞추어 만든 사인도 검신이며
한날에 검집과 손잡이등을 전문 검도인을 위한 일본도 스타일의
흑호 사인도를 만들었다.

이 흑호 사인도는 방패 (코등이) 와 장식들이 모두 호랑이로 상감
또는 조각 되어 있다.
검신은 벽사의 기능이 있는 산스크리어와 별자리가 상감되어 있고
잘 단조되고 연마된 검신은 충격없이 잘 베어지고
장식들이 아름다워 미술도검의 가치가 있어며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없이 구매할수 있는 도검이다.
특히 강하고 부드러운 도검이라 초보자의 실수도 커버해주는
훌륭한 단조 도검이다.
대나무 와 다다미를 동시에 벨수 있는 겸용 도검으로
tsuba는 구 죽호 와 신 죽호로 나뉜다.
고려도검에서는 구죽호를 사용 하다가 투자하여 신 죽호도 만들어 냈다.
하지만 검신은 같은날 타조괸 단조 도검으로 동일하다.
이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좋은 의미가 담기고 강하고 부드럽고 잘 베어지고
미술적 가치가 있어면서 가격이 저렴한 단조도검
흑호 사인도 를 권한다.


